세부 시티투어를 하고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간 곳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훈남 오빠가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시설도 아주 고급스럽고, 가장 좋은 것은 키즈카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부는 한국분들이 마사지 업을 많이 하고 계셔서 카카오톡으로 친구찾기 하시면 다 나옵니다.

​보통 서울 지역 외 경기지역 인천지역 등 외곽에서 이용시 코스기본요금 외 교통비가 추가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마사지에 대해 참고하시고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입구 앞쪽에 연결된 문으로 나가면 보이는 워터프론트호텔 야외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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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이바나 스파는 두번째 방문인데, 그사이에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샵을 확장했는지 따로 이렇게 수비니어 샵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다.

마사지 받기 전에 웰컴 티 내어주시고 원하는 오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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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우린 빈털털이 직전까지 갔고.... 신랑이랑 이런데 두번다시 오지말자며 지금 뒤도 돌아보지말고 get more info 나가자고 했다ㅋㅋㅋㅋㅋㅋ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있었던 카지노.

밤 문화전용 식당으로 필도 생들과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술 한잔할 수 있는 맛집 포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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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계획 없이 이리저리 놀다가 마사지 받고 일찍 잠들었더니 눈도 일찍 떠졌고 운동하러갈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자리 좁아 터져도 운동복 꾸역 꾸역 넣어온 보람이 있었다 ????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나왔더니 짐을 룸까지 가져다주셨다. 워터프론트호텔 서비스는 참 좋다 ~~

이른 시간부터 수영 강습 받는 아이들과 가족단위 손님들도 매우 많았습니다.